"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정하긴 했는데 바뀔 수 있다는 걸 미리 알릴 때예요. 돌에 새긴 글씨는 못 지우죠. 아직 그 정도로 굳은 건 아니라는 뜻이에요. 일정을 알려주면서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일 때 딱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다음 달 일정을 묻는 동료에게 답해요.
상대
나
상대
비슷한 표현
여러 개가 다 안 정해졌을 때요. 일정 전체가 아직 바뀔 수 있다는 말이에요.
업무에서 쓰기 무난한 형태예요. set in stone 보다 담백해서 메일에도 써요.
거의 확정인데 조금 여지를 남길 때요.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한 번 더 확인해 보겠다는 말이에요.
'약속 잡기·바꾸기·취소하기'의 다른 표현
한 시간만 뒤로 미룰 수 있을까요?
Can we push it back an hour?
잡아둔 시간을 뒤로 옮길 때 쓰는 말이에요.
조금 앞당길 수 있을까요?
Can we move it up?
약속을 원래보다 이른 시간으로 옮길 때 쓰는 말이에요.
내일 그대로 하는 거 맞죠?
Are we still on for tomorrow?
잡아둔 약속이 그대로인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6시 반으로 할까요?
Can we make it six thirty?
시간을 새로 정하거나 조정할 때 make it 을 써요.
오늘은 못 갈 것 같아요
I don't think I can make it tonight.
가기로 한 모임에 못 가게 됐다고 알릴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에요.
일단 잡아만 둘게요
Let's pencil it in.
확정은 아니지만 달력에 일단 적어두자는 말이에요.
저는 시간 맞출 수 있어요
I'm pretty flexible.
시간을 상대에게 맞추겠다는 말이에요.
그날은 선약이 있어요
I already have plans that day.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안 된다고 말할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