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 갈 것 같아요"
가기로 한 모임에 못 가게 됐다고 알릴 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에요. 이럴 때는 go 가 아니라 make it 을 써요. 시간을 내서 그 자리까지 간다는 뜻이 담겨 있어요. I don't think 를 앞에 두면 통보가 아니라 사정을 알리는 말이 돼요.
예문
대화 예시
저녁 모임에 못 가게 돼서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ill be absent today.
학교나 회사에 결석·결근을 알릴 때 쓰는 말이라 저녁 모임에 붙이면 딱딱해요. 친구들끼리 만나는 자리는 make it 으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더 확실하게 못 간다는 말이에요. 이미 못 가는 게 정해졌을 때 이렇게 말해요.
친구 사이에서만 써요. 내 사정으로 빠진다는 걸 대놓고 인정하는 말이에요.
못 간다는 말 뒤에 붙여요. 그냥 거절하고 마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줘요.
'약속 잡기·바꾸기·취소하기'의 다른 표현
한 시간만 뒤로 미룰 수 있을까요?
Can we push it back an hour?
잡아둔 시간을 뒤로 옮길 때 쓰는 말이에요.
조금 앞당길 수 있을까요?
Can we move it up?
약속을 원래보다 이른 시간으로 옮길 때 쓰는 말이에요.
내일 그대로 하는 거 맞죠?
Are we still on for tomorrow?
잡아둔 약속이 그대로인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6시 반으로 할까요?
Can we make it six thirty?
시간을 새로 정하거나 조정할 때 make it 을 써요.
일단 잡아만 둘게요
Let's pencil it in.
확정은 아니지만 달력에 일단 적어두자는 말이에요.
저는 시간 맞출 수 있어요
I'm pretty flexible.
시간을 상대에게 맞추겠다는 말이에요.
그날은 선약이 있어요
I already have plans that day.
다른 약속이 있어서 안 된다고 말할 때예요.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It's not set in stone yet.
정하긴 했는데 바뀔 수 있다는 걸 미리 알릴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