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안 붙잡을게요"

상대가 바빠 보이거나 어디 가는 길일 때, 시간을 오래 뺏지 않겠다고 미리 말하는 문장이에요. 대화를 시작할 때도 접을 때도 써요. 한국어로 치면 "바쁘신데 죄송해요"에 해당하는데, 사과가 아니라 약속이라 훨씬 가벼워요.

예문

대화 예시

복도에서 나가려는 동료를 붙잡았어요.

상대

주의할 점

이 말을 해놓고 길게 이어가면 다음부터는 안 통해요. 길게 얘기할 거면 쓰지 않아요.

비슷한 표현

이미 오래 붙잡았을 때요. 대화를 접을 때만 써요.

용건이 있을 때 앞에 놓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요.

실제로 늦게까지 붙잡았을 때의 사과예요. 퇴근 시간이 지났을 때 자주 나와요.

'대화 마무리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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