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얘기해서 좋았어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예요. catch up 이 "그동안 못 나눈 얘기를 채우다"라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안 써요. 한국인은 "반가웠어요" 하나만 알고 있어서 오래된 사이에도 처음 본 사람처럼 인사하게 돼요.
예문
대화 예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카페에서 헤어지려고 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t was nice to meet you.
처음 만난 사람에게 하는 인사예요. 알던 사이에 쓰면 나를 못 알아봤나 하는 오해를 줄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오랜만이 아니어도 써요. 잠깐 마주쳤을 때도 어울리는 무난한 인사예요.
짧게밖에 못 봤을 때요. 다음을 남기는 인사예요.
만난 게 아니라 얘기한 것에 초점이에요. 통화 끝에 자연스러워요.
'대화 마무리하기'의 다른 표현
아무튼 그래서
Anyway...
하던 얘기를 접고 마무리로 넘어가겠다는 신호예요.
바쁘실 텐데 이만 끊을게요
I should let you go.
통화를 내가 끊고 싶을 때 쓰는 표준 문장이에요.
오래 안 붙잡을게요
I won't keep you.
상대가 바빠 보이거나 어디 가는 길일 때, 시간을 오래 뺏지 않겠다고 미리 말하는 문장이에요.
다음에 또 같이 해요
We should do this again sometime.
같이 한 일이 좋았으니 또 하자고,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예요.
그럼 나중에 또 얘기해요
Talk soon.
메시지나 통화를 닫는 두 단어예요.
이건 다음에 마저 얘기해요
Let's pick this up later.
시간이 없어서 대화를 접지만 끝난 게 아니라고 남겨두는 말이에요.
오늘은 이만 할까요?
Should we call it?
회의나 작업을 여기서 끝내자고 제안하는 말이에요.
더 얘기하고 싶은데 지금 가봐야 해서요
I hate to cut this short, but —
대화가 한창인데 끊어야 할 때 앞에 꺼내는 한 마디예요.
아 참, 마지막으로 하나만요
Oh, one last thing —
마무리 인사까지 해놓고 하나가 더 생각났을 때 쓰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