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없게 말씀드리면"

쓰임이 두 가지예요. 내 말이 다르게 들리지 않게 못 박을 때, 그리고 상대 말을 헷갈리지 않게 확인할 때예요. 한국어에서는 "오해 없게", "확실히 해두자면"으로 갈리는데 영어는 같은 한 마디로 둘 다 해요. 이 한 마디가 없으면 같은 확인도 트집처럼 들릴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발표 자료를 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상대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Clearly,

"확실히"를 부사 하나로 옮긴 건데, clearly 는 "누가 봐도 그렇듯이"라는 뜻이에요. 확인하려고 꺼낸 말이 오히려 단정하는 말이 돼요.

비슷한 표현

둘 다 같은 걸 보고 있는지 맞출 때요. 어느 한쪽을 틀렸다고 안 해서 회의에서 편해요.

헷갈리는 사람이 나라는 게 분명해져요. 상대가 지적받았다고 느끼지 않아요.

선을 긋는 말이에요. 무게가 실리니까 정말 못 박아야 할 때만 써요.

'되묻기·확인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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