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잠깐 딴생각했어요"
듣고 있었어야 하는데 잠깐 정신이 다른 데 가 있었을 때 밝히는 말이에요. zone out 이 통째로 "정신이 딴 데 가 있다"예요. 이유를 밝히면 상대가 어디서부터 다시 말할지 정할 수 있어서, 얼버무리는 것보다 빨리 정리돼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주말 계획을 설명하는 동안 딴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as thinking other thing.
"딴생각"을 단어 그대로 옮긴 말이에요. 뜻은 짐작되지만 문장이 어색해서, 상대가 내용 대신 문장을 되묻게 돼요.
주의할 점
안 듣고 있었다고 인정하는 말이에요. 친구나 편한 동료 사이에서는 솔직해서 좋지만, 고객이나 윗사람 앞에서는 Sorry, I missed that last part. 로 바꿔 말해요.
비슷한 표현
조금 더 부드럽고 격식이 있어요. 회의에서 쓰기 편해요.
이유를 안 밝히고 놓친 부분만 짚어요. 고객이나 윗사람 앞에서는 이쪽이 나아요.
농담기가 조금 섞여 있어요. 편한 사이에서요.
'되묻기·확인하기'의 다른 표현
이런 말씀이세요?
You mean...?
상대 말에서 내가 이해한 부분만 짚어서 맞는지 확인하는 말이에요.
어떤 의미로요?
As in?
상대가 쓴 말이 여러 뜻으로 들릴 때 그 단어 하나만 짚어 되묻는 짧은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국 이거라는 거죠?
So you're saying...?
상대 말을 내 말로 요약해서 되짚는 말이에요.
오해 없게 말씀드리면
Just to be clear,
쓰임이 두 가지예요.
확인차 여쭤보는 건데요
Just to double-check —
이미 정해진 걸 한 번 더 확인할 때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제가 제대로 들은 거 맞아요?
Did I hear that right?
들리긴 들었는데 믿기지 않아서 다시 확인하는 말이에요.
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고 하셨죠?
Sorry, what was your name again?
이름을 못 들었거나 잊었을 때 다시 묻는 표준 문장이에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I'm not following.
소리는 다 들었는데 내용이 안 잡힐 때 쓰는 말이에요.
그게 무슨 약자예요?
What does that stand for?
회의에서 모르는 약자가 나왔을 때 묻는 문장이에요.
왜요?
How come?
이유를 묻는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