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고 말할 때예요. 영어에는 "왠지"에 딱 맞는 한 단어가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을 문장으로 붙여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두고 하는 예감이면 Something tells me 를 써요.
예문
대화 예시
납품 일정이 또 바뀔 것 같다는 예감을 동료에게 말해요.
나
상대
비슷한 표현
예감을 말할 때 써요. 곧 일어날 일을 두고 쓰는 말이에요.
이유를 못 대겠을 때 써요. 뒤에 설명을 안 붙여도 돼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를 때 써요. 결과는 나왔는데 과정이 흐릴 때 자연스러워요.
'완충 부사·표현 계열'의 다른 표현
혹시
by any chance
한국어 "혹시"는 질문 앞에 붙어서 아니어도 괜찮다는 뜻을 더해요.
일단
for now
"일단"은 임시로 정할 때와 순서를 앞세울 때 둘 다 쓰는데, 영어는 이 둘이 갈려요.
그냥
just
"그냥"은 이유를 크게 만들지 않으려고 붙이는 말이에요.
그건 좀...
I don't know about that.
한국어는 "그건 좀.
뭔가
something
한국어 "뭔가"는 문장 앞에 툭 붙이는 말인데, 영어에는 거기에 넣을 단어가 없어요.
약간
a bit
정도를 줄여서 말할 때 붙여요.
딱히
not really
아니라고 답할 때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말이에요.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I don't think this is going to work.
한참 재보다가 결론을 내릴 때 하는 말이에요.
어차피
either way
"어차피"는 어느 쪽을 골라도 결과가 같다는 걸 깔고 말할 때 써요.
하필
of all days
"하필"은 "왜 하고많은 것 중에 이것"이라는 억울함이 담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