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음 주에 휴가예요"
휴가를 알리는 가장 짧은 말이에요. 허락을 구하는 게 아니라 이미 정해진 일정을 알리는 문장이라, 상대가 자기 일정을 여기에 맞춰요. 한국어로 "휴가 좀 쓰겠습니다"처럼 말하다 보면 영어에서도 자꾸 허락을 구하는 문장이 나와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 끝에 다음 주 일정을 정하고 있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m going to rest next week.
"쉰다"를 rest 로 옮긴 문장인데, rest 는 아파서 회복한다는 뜻에 가까워요. 일을 안 하는 기간은 off 나 out 으로 말해요.
주의할 점
이미 승인된 휴가를 알릴 때 쓰는 말이에요. 승인을 받아야 하는 단계라면 물어보는 문장을 따로 써요.
비슷한 표현
어디 가서 노는 그림이 같이 떠올라요. 집에 있을 거면 off 가 더 맞아요.
하루 이틀 짧게 뺄 때 써요. take 와 off 사이에 날짜를 넣어요.
미국 회사에서 쓰는 말이에요. 한국에서 익숙한 annual leave 는 영국식이라 상대에 따라 갈려요.
'휴가·부재·퇴근'의 다른 표현
내일 반차 쓸게요
I'm taking a half day tomorrow.
반나절만 쉰다는 뜻이에요.
목요일 금요일은 자리에 없어요
I'll be out Thursday and Friday.
휴가인지 출장인지 밝히지 않고 자리에 없다는 사실만 전하는 말이에요.
제가 없는 동안은 이분이 봐줄 거예요
Sarah's covering for me while I'm out.
내가 없는 동안 대신 맡아줄 사람을 알려주는 말이에요.
휴가 동안은 연락이 안 될 거예요
I'll be completely offline.
휴가 중에 메일을 안 본다는 걸 미리 못 박는 말이에요.
몸이 안 좋아서 오늘 쉬려고요
I'm going to take a sick day.
아파서 하루 쉰다고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오늘 좀 일찍 나가봐야 해요
I need to head out a bit early today.
평소보다 먼저 나가야 한다고 미리 알리는 말이에요.
잠깐 자리 비울게요
I'm stepping away for a bit.
짧게 자리를 뜬다고 알리는 말이에요.
오늘은 이만 마무리할게요
I'm going to call it a day.
오늘 일은 여기까지 하겠다는 뜻이에요.
저 이만 퇴근할게요
I'm logging off for the day.
오늘 업무를 끝낸다고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