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부 전해주세요"
내가 못 가는 자리나 못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대신 전해달라고 할 때요. "안부"에 딱 맞는 단어가 없어서 막히는데, 영어는 "나 대신 인사해 줘"라고 풀어서 말해요. for me 를 빼면 전달이 아니라 그냥 인사하라는 말이 돼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동창 모임에 가는 길이에요.
상대
나
상대
비슷한 표현
특정한 한 사람에게요. I said 가 들어가서 내 말을 옮긴다는 게 분명해져요.
격식 있는 자리나 손윗사람에게요. 편한 사이에 쓰면 딱딱해요.
못 간 자리에 사과까지 얹을 때요. 안부만 전하는 것보다 성의가 보여요.
'자리 뜨기·작별'의 다른 표현
저 먼저 가볼게요
I'm gonna head out.
모임이나 사무실에서 남들보다 먼저 자리를 뜰 때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Get home safe.
헤어질 때 상대가 무사히 집에 가기를 바라며 하는 말이에요.
잘 지내요
Take care.
헤어질 때 두루 쓰는 인사인데, 한동안 못 볼 사이일수록 무게가 실려요.
또 봐
Catch you later.
곧 다시 볼 사람에게 가볍게 던지는 작별이에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It was nice meeting you.
처음 만난 사람과 헤어질 때 하는 인사예요.
자주 좀 봐요
Don't be a stranger.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앞으로 연락하고 지내자는 말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ve a good one.
가게에서 나오면서, 동료와 스치면서, 택시에서 내리면서 던지는 만능 작별이에요.
문 앞까지 바래다드릴게요
Let me walk you out.
손님이 갈 때 문까지 같이 나가는 걸 말해요.
금방 올게요
I'll be right back.
화장실에 가거나 전화를 받으러 잠깐 자리를 뜰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