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세요?"
같이 온 두 사람의 관계를 물을 때요. "무슨 사이세요"를 그대로 옮기면 관계를 규정하라는 질문이 돼서 취조처럼 들려요. 영어는 어떻게 알게 됐는지 계기를 물어서, 답하는 쪽도 이야기를 꺼내기 쉬워져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데려온 사람과 셋이 앉았어요.
나
상대
나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What is your relationship?
관계를 규정해서 답하라는 말이라 무겁고 사무적이에요. 사귀는 사이냐고 묻는 것처럼 읽힐 수도 있어요.
비슷한 표현
한 사람과의 관계만 물을 때요. 모임에서 주최자를 기준으로 묻기 좋아요.
짐작 가는 게 있을 때요. 열린 질문보다 답이 빨리 나와요.
관계를 이미 들은 다음에 이어붙이는 질문이에요.
'처음 만난 사람과 스몰토크'의 다른 표현
잘 지내요, 그쪽은요?
Pretty good. How about you?
How's it going?
무슨 일 하세요?
What do you do?
직업을 묻는 표준 질문이에요.
저는 마케팅 쪽 일해요
I'm in marketing.
직업을 답할 때 쓰는 틀이에요.
여기는 어떻게 오시게 됐어요?
What brings you here?
행사장이나 낯선 자리에서 상대가 온 계기를 묻는 말이에요.
이쪽은 제 동료 지민이에요
This is my coworker, Jimin.
두 사람을 서로 소개할 때 쓰는 틀이에요.
죄송한데 성함을 못 들었어요
I didn't catch your name.
이름을 못 들었거나 기억이 안 날 때요.
어디서 뵌 것 같은데요
You look familiar.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낯이 익을 때요.
줄이 진짜 기네요
Long line, huh?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쓰는 형태예요.
이 자리 비었나요?
Is this seat taken?
남의 옆자리나 빈 의자에 앉기 전에 확인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