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갈까?"
초대받은 자리에 빈손으로 가도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한국어 '사갈까?'를 buy 로 옮기면 사 와야 할 물건을 묻는 심부름처럼 들려요. 손에 뭘 들고 가는 건 bring 으로 말해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What should I buy?
사 올 물건을 알려달라는 말이라 상대가 심부름을 시키는 것처럼 돼요. 가져갈 게 있는지는 bring 으로 물어요.
비슷한 표현
should 보다 부드러워요. 상대가 이미 다 준비해 뒀을 것 같을 때 써요.
가져가겠다고 이미 마음먹은 상태예요. 상대가 사양하기 어려워서 실제로 뭔가 맡게 돼요.
묻지 않고 내가 정해서 말하는 거예요. 여럿이 나눠 준비할 때 얘기가 빨라져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너도 와
You should come.
초대할 때 가장 흔하게 쓰는 형태예요.
같이 갈래요?
Do you want to join us?
이미 잡혀 있는 자리에 상대를 부를 때 써요.
나도 갈래
I'm in.
제안이나 초대에 하겠다고 답하는 한마디예요.
난 이번엔 빠질게
I'll pass on this one.
초대를 거절하면서도 사이가 어색해지지 않게 하는 말이에요.
무슨 자리야?
What's the occasion?
초대를 받고 무슨 자리인지 물을 때예요.
언제 한번 봐요
We should get together sometime.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 헤어지면서 하는 인사예요.
편하게 들러
Feel free to stop by.
시간을 정해서 오라는 게 아니라 지나가다 들르라는 초대예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Thanks for having me.
초대받은 집에 도착했을 때, 또는 나오면서 하는 인사예요.
많을수록 좋죠
The more the merrier.
누굴 더 데려와도 되냐고 물었을 때 답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