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갈까?"

초대받은 자리에 빈손으로 가도 되는지 묻는 말이에요. 한국어 '사갈까?'를 buy 로 옮기면 사 와야 할 물건을 묻는 심부름처럼 들려요. 손에 뭘 들고 가는 건 bring 으로 말해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What should I buy?

사 올 물건을 알려달라는 말이라 상대가 심부름을 시키는 것처럼 돼요. 가져갈 게 있는지는 bring 으로 물어요.

비슷한 표현

should 보다 부드러워요. 상대가 이미 다 준비해 뒀을 것 같을 때 써요.

가져가겠다고 이미 마음먹은 상태예요. 상대가 사양하기 어려워서 실제로 뭔가 맡게 돼요.

묻지 않고 내가 정해서 말하는 거예요. 여럿이 나눠 준비할 때 얘기가 빨라져요.

'초대하고 답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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