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
할 얘기가 많아서 첫 마디를 못 고를 때 내는 말이에요. 시간을 벌면서 "이거 얘기가 길다"는 예고까지 같이 줘요. even 이 들어가면 막막한 느낌이 세져요.
예문
대화 예시
여행 다녀온 얘기를 친구가 물어봐요.
상대
나
상대
비슷한 표현
조금 더 차분해요. 발표를 시작할 때도 어울려요.
농담으로 같은 뜻을 전해요. 얘기가 길다는 걸 웃으면서 알릴 때요.
막막하다고 말하는 대신 순서를 정해서 들어가요. 회의에서는 이쪽이 깔끔해요.
'시간 벌기'의 다른 표현
어디 보자
Let me see.
뭘 찾거나 떠올리는 동안 내는 소리예요.
좋은 질문이네요
That's a good question.
칭찬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답이 바로 안 나올 때 한 박자 버는 말로 자주 써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Bear with me.
지금 뭔가 하는 중이라 잠깐 걸린다고 양해를 구하는 말이에요.
갑자기 머리가 하얘졌어요
I'm drawing a blank.
분명히 아는 건데 그 순간 아무것도 안 떠오를 때 쓰는 말이에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Off the top of my head,
확인해 보지 않고 기억에 남은 것만 말할 때 앞에 놓는 말이에요.
내가 무슨 말 하려고 했지?
What was I going to say?
하려던 말이 순간 날아갔을 때 내는 말이에요.
생각나는 대로 한번 말해볼게요
Let me think out loud for a second.
아직 정리가 안 된 생각을 소리 내면서 정리할 때 쓰는 말이에요.
그건 이따 답해도 될까요?
Can I come back to that?
지금 답이 안 나오는 질문을 이 대화 안에서 뒤로 미룰 때 쓰는 말이에요.
오늘 머리가 잘 안 돌아가네요
My brain isn't working today.
평소 같으면 바로 나올 게 안 나올 때 스스로 밝히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