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떻게 오시게 됐어요?"
행사장이나 낯선 자리에서 상대가 온 계기를 묻는 말이에요. Why did you come 은 이유를 대라는 말이라 따지는 것처럼 들려요. bring 을 쓰면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데려왔느냐"가 돼서 훨씬 부드러워요.
예문
대화 예시
콘퍼런스에서 옆자리 사람과 얘기해요.
나
상대
나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Why did you come here?
이유를 캐묻는 말이라 따지는 것처럼 들려요. 같은 뜻인데 What brings you 로 바꾸면 관심을 보이는 질문이 돼요.
비슷한 표현
도시나 나라 단위로 물을 때요. 여행인지 일인지 자연스럽게 갈라져요.
계기보다 경험을 물을 때요. 답이 짧게 나와서 대화를 열기 쉬워요.
업무 행사장에서요. 소속을 짚어주면 다음 얘기로 넘어가기 쉬워요.
'처음 만난 사람과 스몰토크'의 다른 표현
잘 지내요, 그쪽은요?
Pretty good. How about you?
How's it going?
무슨 일 하세요?
What do you do?
직업을 묻는 표준 질문이에요.
저는 마케팅 쪽 일해요
I'm in marketing.
직업을 답할 때 쓰는 틀이에요.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세요?
How do you two know each other?
같이 온 두 사람의 관계를 물을 때요.
이쪽은 제 동료 지민이에요
This is my coworker, Jimin.
두 사람을 서로 소개할 때 쓰는 틀이에요.
죄송한데 성함을 못 들었어요
I didn't catch your name.
이름을 못 들었거나 기억이 안 날 때요.
어디서 뵌 것 같은데요
You look familiar.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낯이 익을 때요.
줄이 진짜 기네요
Long line, huh?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쓰는 형태예요.
이 자리 비었나요?
Is this seat taken?
남의 옆자리나 빈 의자에 앉기 전에 확인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