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요, 그쪽은요?"
How's it going? 이나 How are you? 는 질문이 아니라 인사예요. 근황을 진짜 묻는 게 아니라서 짧게 답하고 바로 되물어 주면 인사가 완성돼요. 여기서 길게 대답하면 상대가 어떻게 받을지 몰라 대화가 오히려 멈춰요.
예문
대화 예시
엘리베이터에서 옆 부서 사람을 만났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m fine, thank you. And you?
틀린 문장은 아닌데 통째로 외운 티가 나요. 실제로는 Pretty good, Not bad 처럼 훨씬 짧고 편한 답이 나와요.
비슷한 표현
제일 짧은 형태예요. 스치듯 인사하고 지나갈 때 자연스러워요.
대화를 이어가고 싶을 때요. 이렇게 얘깃거리를 하나 얹으면 상대가 그걸 받아서 물어봐요.
자주 보는 사이에서요. 특별한 일이 없다는 걸 편하게 넘기는 말이에요.
'처음 만난 사람과 스몰토크'의 다른 표현
무슨 일 하세요?
What do you do?
직업을 묻는 표준 질문이에요.
저는 마케팅 쪽 일해요
I'm in marketing.
직업을 답할 때 쓰는 틀이에요.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세요?
How do you two know each other?
같이 온 두 사람의 관계를 물을 때요.
여기는 어떻게 오시게 됐어요?
What brings you here?
행사장이나 낯선 자리에서 상대가 온 계기를 묻는 말이에요.
이쪽은 제 동료 지민이에요
This is my coworker, Jimin.
두 사람을 서로 소개할 때 쓰는 틀이에요.
죄송한데 성함을 못 들었어요
I didn't catch your name.
이름을 못 들었거나 기억이 안 날 때요.
어디서 뵌 것 같은데요
You look familiar.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낯이 익을 때요.
줄이 진짜 기네요
Long line, huh?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쓰는 형태예요.
이 자리 비었나요?
Is this seat taken?
남의 옆자리나 빈 의자에 앉기 전에 확인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