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형 인간이에요"
"나는 어느 쪽 사람이다"를 통째로 말하는 구조예요. more of a 가 붙으면 "둘 중에 굳이 고르면 이쪽"이 돼서, 다른 쪽을 싫어한다는 말이 안 돼요. dog person, coffee person 처럼 명사 자리만 갈아끼우면 그대로 써요.
예문
대화 예시
새로 온 동료와 점심을 먹으며 얘기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am a morning type person.
"아침형 인간"의 "형"을 type 으로 옮긴 형태예요. 영어에서는 type 없이 morning person 으로 굳어 있어서, type 이 들어가면 성격 검사 얘기처럼 돼요.
비슷한 표현
부정형이에요. 못 일어난다는 사실을 성격으로 돌려서 가볍게 넘길 수 있어요.
둘 중에 뭘 더 좋아하냐고 묻는 말이면 어디든 붙어요. 명사만 바꾸면 돼요.
어느 쪽도 강하게 좋아하지 않을 때 써요. if anything 이 "굳이 따지면"을 그대로 해줘요.
'선호 말하기'의 다른 표현
별로 안 좋아해요
I'm not a big fan of it.
싫다고 정면으로 말하지 않고 덜 좋아한다는 정도로 낮춰서 말하는 표현이에요.
제 취향은 아니에요
It's not really my thing.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않고 나와 안 맞는다고만 말하는 표현이에요.
저는 창가보다 통로가 좋아요
I'd take the aisle seat over the window any day.
두 개를 비교해서 한쪽을 확실히 고르는 구조예요.
제가 정하는 거라면
If it were up to me, ...
결정권이 나한테 없을 때 내 선호만 덧붙이는 표현이에요.
전 늘 먹던 걸로 할게요
I'll just stick with what I usually get.
새 걸로 안 바꾸고 하던 걸 그대로 가겠다는 말이에요.
요즘 이거에 빠졌어요
I'm really into pottery these days.
요즘 관심이 쏠려 있는 걸 말하는 표현이에요.
취향 차이죠
To each their own.
취향이 갈렸을 때 더 따지지 않고 접는 말이에요.
저 매운 거 잘 못 먹어요
I can't really do spicy.
do 를 "먹다·감당하다"로 쓰는 회화 용법이에요.
이왕이면
Ideally, ...
"제일 좋기로는 이건데, 안 되면 다른 것도 괜찮다"를 단어 하나로 말하는 표현이에요.
생각이 많은 편이에요
I tend to overthink these things.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걸 말하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