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사람이 아니라서요"
길을 물어봤는데 나도 모를 때 쓰는 한 마디예요. I don't know 라고만 하면 성의 없이 자르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 말은 왜 모르는지 이유까지 알려주는 거라 훨씬 부드러워요. 반대로 내가 묻는 쪽일 때 먼저 말해두면 상대가 더 자세히 설명해 줘요.
예문
대화 예시
지나가던 사람이 나에게 길을 물어봐요.
상대
나
상대
비슷한 표현
여행자가 아니라 다른 동네에서 온 사람일 때요. 같은 도시 안에서 쓰기 좋아요.
여행지에서요. 서로 같은 처지라는 게 바로 전해져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동네에서요. 회사나 학교에서도 그대로 통해요.
'길 묻기·교통'의 다른 표현
혹시 시청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
Do you know where the city hall is?
낯선 사람에게 길을 물을 때 Where is ~?
이 길로 가는 거 맞아요?
Am I going the right way?
가고는 있는데 맞게 가는 건지 확인할 때요.
여기서 걸어갈 만해요?
Is it walking distance?
걸어갈지 택시를 탈지 정하려고 묻는 말이에요.
제가 길치라서요
I have a terrible sense of direction.
길눈이 어둡다는 말이에요.
여기서 내려주세요
You can drop me off here.
택시나 남의 차에서 내리고 싶을 때요.
저 여기서 내려요
This is my stop.
붐비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문 쪽으로 나가야 할 때요.
내릴 데를 지나쳤어요
I missed my stop.
딴생각하다 내릴 곳을 지나쳤을 때요.
차가 막혀서요
I'm stuck in traffic.
늦는 이유로 제일 자주 나오는 말이에요.
가다 보면 바로 보여요
You can't miss it.
길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