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다"

영어에는 "챙기다"에 딱 맞는 동사가 없어요. 물건을 챙기는 건 grab 이나 bring, 사람을 챙기는 건 look out for 로 갈려요. 사람에게 take care of 를 쓰면 돌본다는 뜻이라 동료 사이에는 무겁게 들릴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회의에서 선배가 내 의견을 대신 짚어줬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She always takes care of me.

아이나 환자를 돌본다는 뜻으로, 또는 생활비를 대준다는 뜻으로도 읽혀요. 동료가 잘 챙겨준다는 뜻이면 She looks out for me 가 정확해요.

비슷한 표현

연락해서 챙기는 경우에 써요. 자주 못 보는 사이에 잘 맞아요.

무엇을 챙겨줬는지 구체적으로 말할 때 써요. 오해가 가장 적어요.

물건을 챙길 때 써요. 사람에게 쓰는 동사와 완전히 달라요.

'대응어 없는 말'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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