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차이죠"

취향이 갈렸을 때 더 따지지 않고 접는 말이에요. "사람마다 각자"라는 뜻이라, 상대 취향을 인정하면서 내 취향도 안 버려요. 한국인은 It's a matter of taste. 로 옮기는데, 그건 설명하는 말이라 대화를 접는 힘이 약해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요즘 듣는 음악 얘기를 해요.

상대

주의할 점

"나는 이해 못 하겠지만"이 살짝 묻어 있어요. 정말 존중한다는 걸 전하고 싶으면 Whatever works for you. 가 나아요.

비슷한 표현

같은 뜻인데 훨씬 캐주얼하고 장난기가 있어요. 친한 사이에서만 써요.

상대 방식을 존중한다는 뜻이에요. 취향보다 방법이나 습관 얘기에 잘 맞아요.

이유를 듣고 납득했을 때 써요. 취향이 아니라 상대 판단을 받아줄 때 나와요.

'선호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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