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동안은 연락이 안 될 거예요"
휴가 중에 메일을 안 본다는 걸 미리 못 박는 말이에요. 이걸 말하지 않으면 급할 때 연락해도 되는 줄 알아요. 한국식으로 "급하면 연락 주세요"를 붙이면 휴가 내내 메일을 보게 돼요.
예문
대화 예시
휴가 전 마지막 회의예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can't contact you next week.
contact 의 방향이 반대예요. 내가 연락을 못 하는 게 아니라 내게 연락이 안 닿는 거라서, be offline 이나 be unreachable 이라고 말해요.
주의할 점
이렇게 말해놓고 중간에 답장을 하면 다음 휴가부터는 이 말이 안 먹혀요.
비슷한 표현
안 보는 게 아니라 못 본다는 뜻이에요. 내 선택이 아니라 상황 때문이라고 말할 때 써요.
완전히 끊지는 않을 때 써요. 어느 정도까지 연락을 받을지 미리 정해서 말하는 거예요.
진짜 비상시만 연락하라는 뜻이에요. 범위를 좁혀서 말하는 게 핵심이에요.
'휴가·부재·퇴근'의 다른 표현
저 다음 주에 휴가예요
I'm off next week.
휴가를 알리는 가장 짧은 말이에요.
내일 반차 쓸게요
I'm taking a half day tomorrow.
반나절만 쉰다는 뜻이에요.
목요일 금요일은 자리에 없어요
I'll be out Thursday and Friday.
휴가인지 출장인지 밝히지 않고 자리에 없다는 사실만 전하는 말이에요.
제가 없는 동안은 이분이 봐줄 거예요
Sarah's covering for me while I'm out.
내가 없는 동안 대신 맡아줄 사람을 알려주는 말이에요.
몸이 안 좋아서 오늘 쉬려고요
I'm going to take a sick day.
아파서 하루 쉰다고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오늘 좀 일찍 나가봐야 해요
I need to head out a bit early today.
평소보다 먼저 나가야 한다고 미리 알리는 말이에요.
잠깐 자리 비울게요
I'm stepping away for a bit.
짧게 자리를 뜬다고 알리는 말이에요.
오늘은 이만 마무리할게요
I'm going to call it a day.
오늘 일은 여기까지 하겠다는 뜻이에요.
저 이만 퇴근할게요
I'm logging off for the day.
오늘 업무를 끝낸다고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