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됐어요"
결과물이 완성에 가깝다는 말이에요. I'm almost done 은 내 작업이 끝나간다는 뜻이고, It's almost there 는 물건이 쓸 만한 상태에 가까워졌다는 뜻이라 검토나 피드백을 앞둔 자리에서 더 자연스러워요. 남은 게 뭔지 한마디 붙이지 않으면 "거의"가 며칠인지 알 수 없어요.
예문
대화 예시
팀장이 초안 상태를 물어봐요.
비슷한 표현
내 손을 떠나기 직전일 때요. 누가 하고 있는지가 분명해서 스탠드업 보고에 맞아요.
남은 게 검토와 정리뿐일 때요. 거의 다 됐다는 말보다 구체적이라 상대가 기다릴지 볼지 정할 수 있어요.
남은 10퍼센트가 오래 걸릴 것 같을 때요. 미리 말해두면 밀려도 놀라지 않아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We're on track.
진행 상황을 물었을 때 문제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조금 늦어지고 있어요
I'm running a bit behind.
일정이 밀렸다는 걸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반 정도 했어요
I'm about halfway through.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이것 때문에 막혀 있어요
I'm blocked on this.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진행이 멈췄다는 뜻이에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I haven't gotten to it yet.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는 걸 밝히는 말이에요.
일정이 밀릴 것 같아요
Heads up — this might slip.
확정은 아니지만 늦어질 조짐이 보일 때 미리 던지는 예고예요.
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Where are we on this?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진행 상황 공유드려요
Quick update —
묻지 않았는데 먼저 상황을 알릴 때 첫 줄에 놓는 말이에요.
제 쪽은 다 끝났어요
It's done on my end.
내 몫은 끝났고 다음은 다른 사람 차례라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