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어지고 있어요"
일정이 밀렸다는 걸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behind 는 일이 예정보다 뒤에 있다는 뜻이라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상태만 전해요. 늦는다는 말은 빨리 할수록 정보가 되고, 늦게 할수록 변명이 돼요.
예문
대화 예시
목요일 마감인 자료가 밀렸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Sorry, I'm late.
작업이 밀렸다는 뜻으로 쓰면 듣는 쪽은 회의나 출근에 늦은 줄 알아요. 뒤에 있는 건 사람이 아니라 일이라 behind 를 써요.
비슷한 표현
얼마나 밀렸는지 숫자를 붙인 형태예요. 상대가 일정을 다시 짤 수 있어서 보고로는 이쪽이 가장 좋아요.
밀렸지만 마감은 지킬 때요. 이 뒷말이 없으면 마감까지 밀린 걸로 들려요.
나 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가 밀렸을 때요. 프로젝트 상태로 말하게 돼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We're on track.
진행 상황을 물었을 때 문제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반 정도 했어요
I'm about halfway through.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거의 다 됐어요
It's almost there.
결과물이 완성에 가깝다는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막혀 있어요
I'm blocked on this.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진행이 멈췄다는 뜻이에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I haven't gotten to it yet.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는 걸 밝히는 말이에요.
일정이 밀릴 것 같아요
Heads up — this might slip.
확정은 아니지만 늦어질 조짐이 보일 때 미리 던지는 예고예요.
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Where are we on this?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진행 상황 공유드려요
Quick update —
묻지 않았는데 먼저 상황을 알릴 때 첫 줄에 놓는 말이에요.
제 쪽은 다 끝났어요
It's done on my end.
내 몫은 끝났고 다음은 다른 사람 차례라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