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괜찮아요"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So-so 로 배우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아요. Can't complain 은 불평할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라 한국어의 그럭저럭과 거의 겹쳐요.
예문
대화 예시
오랜만에 마주친 전 직장 동료가 안부를 물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So-so.
문법은 맞지만 원어민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아서 교재에서 배운 티가 나요. 같은 뜻이면 Not bad 나 Can't complain 이 자연스러워요.
비슷한 표현
가장 흔한 답이에요. 별 뜻 없이 인사로도 써요.
자주 보는 사이에서 써요. 달라진 게 없다는 뜻이에요.
힘든 시기를 지나는 중일 때 써요. 사정이 좋지 않다는 걸 살짝 내비쳐요.
'괜찮다 계열'의 다른 표현
아니에요, 괜찮아요
I'm good, thanks.
권하는 걸 사양할 때 쓰는 말이에요.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Don't worry about it.
상대가 사과했을 때 받아주는 말이에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It happens.
상대가 실수했거나 일이 어긋났을 때 별일 아니라고 해주는 말이에요.
네,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Yeah, that works.
상대의 제안에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괜찮으시면
If you don't mind
부탁이나 제안을 꺼내기 전에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Either one works for me.
고를 게 있을 때 나는 상관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이거 괜찮은데요
That's pretty good.
물건이나 결과물을 보고 괜찮다고 말할 때예요.
진짜 괜찮다니까요
Really, I'm fine.
한 번 사양했는데 상대가 계속 권할 때예요.
안 하셔도 괜찮아요
You really don't have to.
상대가 나를 위해 뭔가 하려 할 때 부담을 덜어주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