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다니까요"
한 번 사양했는데 상대가 계속 권할 때예요. 한국어는 같은 "괜찮아요"를 강하게 반복하지만, 영어에서 같은 문장을 세게 반복하면 짜증으로 읽힐 수 있어요. Really 를 앞에 붙이고 이유를 한마디 덧붙이면 단호하면서도 부드럽게 끝나요.
예문
대화 예시
집에 초대받았는데 초대한 사람이 음식을 계속 권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already said I'm okay.
이미 말했다고 짚으면 상대를 나무라는 말이 돼요. 두 번째 사양은 세게 말하는 대신 이유를 하나 더 붙여야 부드러워요.
비슷한 표현
권해준 마음을 먼저 받고 사양해요. 격식 있는 자리에 맞아요.
규칙이나 사정 때문에 정말 못 할 때 써요.
음식을 권할 때 써요. 더는 못 먹겠다는 뜻으로 굳어진 말이에요.
'괜찮다 계열'의 다른 표현
아니에요, 괜찮아요
I'm good, thanks.
권하는 걸 사양할 때 쓰는 말이에요.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Don't worry about it.
상대가 사과했을 때 받아주는 말이에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It happens.
상대가 실수했거나 일이 어긋났을 때 별일 아니라고 해주는 말이에요.
네,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Yeah, that works.
상대의 제안에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괜찮으시면
If you don't mind
부탁이나 제안을 꺼내기 전에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Either one works for me.
고를 게 있을 때 나는 상관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이거 괜찮은데요
That's pretty good.
물건이나 결과물을 보고 괜찮다고 말할 때예요.
안 하셔도 괜찮아요
You really don't have to.
상대가 나를 위해 뭔가 하려 할 때 부담을 덜어주는 말이에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Can't complain.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답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