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제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권한이 나에게 없어서 결정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call 은 결정권, area 는 업무 범위를 가리켜서 담당이 아니라는 That's not my area 와는 뜻이 달라요. 어느 쪽이든 다음에 누구에게 가야 하는지 붙여야 발 빼는 말로 들리지 않아요.
예문
대화 예시
거래처가 추가 할인이 가능한지 물어봐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That's not my job.
내 일이 아니니 나한테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들려서 관계가 상하기 쉬워요. 권한이 없으면 not my call, 담당이 아니면 not my area 로 나눠서 말해요.
주의할 점
이 말만 하고 끝내면 책임을 미루는 것처럼 들려요. 누가 정하는지, 언제 답을 줄지를 같이 말해요.
비슷한 표현
결정권이 아니라 업무 범위 문제일 때요. really 를 넣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거절이 아니라 절차로 말할 때요. 고객이나 외부 상대에게 쓰기 가장 좋아요.
해줄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을 나눠 말할 때요. 떠넘기는 인상이 안 남아요.
'도움 요청·업무 조율'의 다른 표현
지금 좀 여유가 없어요
I don't have the bandwidth right now.
일을 더 못 받겠다는 걸 사람이 아니라 용량의 문제로 말하는 표현이에요.
지금 일이 좀 많아요
I have a lot on my plate.
맡고 있는 일이 이미 많다는 걸 접시에 담긴 양에 빗댄 표현이에요.
이거 좀 대신 맡아줄 수 있어요?
Could you cover this for me?
내가 못 하는 자리를 잠깐 대신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말이에요.
이건 인수인계할게요
I'll hand this off to you.
맡고 있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럼 뭘 미룰까요?
What do you want me to drop?
새 일을 받았는데 지금 것과 다 할 수 없을 때 우선순위를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말이에요.
이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Who's the right person to ask?
담당을 모를 때 헤매지 않고 바로 묻는 말이에요.
그거 제가 할까요?
Want me to take that?
상대가 벅차 보일 때 일을 가져오겠다고 먼저 나서는 말이에요.
이분도 이 건에 넣어주세요
Can you loop Jimin in?
어떤 사람을 이 논의에 합류시켜 달라고 남에게 부탁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