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이 좀 많아요"

맡고 있는 일이 이미 많다는 걸 접시에 담긴 양에 빗댄 표현이에요. 바쁘다는 말을 하소연이 아니라 상태 보고로 만들어줘서, 뒤에 조율 얘기를 붙이기 좋아요. 그래서 뭘 뺄지 정하는 얘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회의 준비를 도와달라고 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have many works to do.

work 는 세는 말이 아니라서 many works 라고 하지 않아요. a lot of work 나 a lot on my plate 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같은 비유인데 좀 더 단호해요. 더 받기 어렵다는 신호가 분명해져요.

숫자로 보여줄 때요. 막연히 바쁘다는 말보다 설득력이 있어요.

업무 말고 개인 사정이 섞였을 때도 쓸 수 있어요. 이유를 밝히지 않아도 돼요.

'도움 요청·업무 조율'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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