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담당을 모를 때 헤매지 않고 바로 묻는 말이에요. right person 이 붙으면 당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가 생겨서, 엉뚱한 사람에게 물어도 서로 민망하지 않아요. 조직도를 모른 채 혼자 찾다 며칠을 쓰기 쉬운데, 영어권 팀에서는 이렇게 묻는 게 정상적인 일 처리예요.
예문
대화 예시
새로 합류해서 권한 요청 절차를 몰라요.
비슷한 표현
담당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일일 때요. 짧아서 사내에서 가장 흔해요.
담당이 아니라 아는 사람을 찾을 때요. 정식 담당이 없는 일에 어울려요.
이미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중일 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을 알려달라는 뜻이 돼요.
'도움 요청·업무 조율'의 다른 표현
지금 좀 여유가 없어요
I don't have the bandwidth right now.
일을 더 못 받겠다는 걸 사람이 아니라 용량의 문제로 말하는 표현이에요.
지금 일이 좀 많아요
I have a lot on my plate.
맡고 있는 일이 이미 많다는 걸 접시에 담긴 양에 빗댄 표현이에요.
이거 좀 대신 맡아줄 수 있어요?
Could you cover this for me?
내가 못 하는 자리를 잠깐 대신 맡아달라고 부탁하는 말이에요.
이건 인수인계할게요
I'll hand this off to you.
맡고 있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 쓰는 말이에요.
그럼 뭘 미룰까요?
What do you want me to drop?
새 일을 받았는데 지금 것과 다 할 수 없을 때 우선순위를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말이에요.
그거 제가 할까요?
Want me to take that?
상대가 벅차 보일 때 일을 가져오겠다고 먼저 나서는 말이에요.
그건 제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That's not my call.
권한이 나에게 없어서 결정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이분도 이 건에 넣어주세요
Can you loop Jimin in?
어떤 사람을 이 논의에 합류시켜 달라고 남에게 부탁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