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정도 했어요"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through 가 붙으면 일 전체를 지나가는 중이라는 뜻이 되어서, 숫자를 대지 않아도 어디쯤인지 전해져요. 뒤에 남은 분량과 걸릴 시간을 붙이면 보고가 완성돼요.
예문
대화 예시
스탠드업에서 각자 진행 상황을 말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did 50 percent.
did 뒤에 퍼센트를 붙이는 문장은 영어에서 잘 안 쓰고, 끝난 분량만 통보하는 느낌이 나요. 진행 중인 상태는 I'm halfway through 처럼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팀 단위나 긴 프로젝트에서요. there 가 목표 지점을 가리켜서 남은 거리가 같이 느껴져요.
반보다 조금 더 갔을 때요. 정확히 반이 아닌데 halfway 라고 하면 나중에 어긋나요.
남은 일이 얼마나 빨리 끝날지까지 말할 때요. 분량이 반 남았다고 시간도 반 남은 건 아니니까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We're on track.
진행 상황을 물었을 때 문제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조금 늦어지고 있어요
I'm running a bit behind.
일정이 밀렸다는 걸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거의 다 됐어요
It's almost there.
결과물이 완성에 가깝다는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막혀 있어요
I'm blocked on this.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진행이 멈췄다는 뜻이에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I haven't gotten to it yet.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는 걸 밝히는 말이에요.
일정이 밀릴 것 같아요
Heads up — this might slip.
확정은 아니지만 늦어질 조짐이 보일 때 미리 던지는 예고예요.
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Where are we on this?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진행 상황 공유드려요
Quick update —
묻지 않았는데 먼저 상황을 알릴 때 첫 줄에 놓는 말이에요.
제 쪽은 다 끝났어요
It's done on my end.
내 몫은 끝났고 다음은 다른 사람 차례라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