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정도 했어요"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through 가 붙으면 일 전체를 지나가는 중이라는 뜻이 되어서, 숫자를 대지 않아도 어디쯤인지 전해져요. 뒤에 남은 분량과 걸릴 시간을 붙이면 보고가 완성돼요.

예문

대화 예시

스탠드업에서 각자 진행 상황을 말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did 50 percent.

did 뒤에 퍼센트를 붙이는 문장은 영어에서 잘 안 쓰고, 끝난 분량만 통보하는 느낌이 나요. 진행 중인 상태는 I'm halfway through 처럼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팀 단위나 긴 프로젝트에서요. there 가 목표 지점을 가리켜서 남은 거리가 같이 느껴져요.

반보다 조금 더 갔을 때요. 정확히 반이 아닌데 halfway 라고 하면 나중에 어긋나요.

남은 일이 얼마나 빨리 끝날지까지 말할 때요. 분량이 반 남았다고 시간도 반 남은 건 아니니까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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