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손도 못 댔어요"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는 걸 밝히는 말이에요. get to it 은 아직 순서가 안 왔다는 뜻이라, 잊었거나 미룬 게 아니라 앞에 다른 일이 있었다는 말이 돼요. 뒤에 언제 시작할지 붙이면 사과 없이도 보고가 돼요.
예문
대화 예시
이틀 전에 받은 검토 요청을 아직 못 봤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couldn't do it.
할 수 없었다는 뜻이라 뭔가 문제가 생긴 걸로 들려요. 아직 순서가 안 온 것뿐이라면 해명할 일이 아니니 get to 로 말해요.
비슷한 표현
언제 할지가 정해져 있을 때요. 상대가 다시 물어볼 이유가 없어져요.
못 했다는 말보다 계획을 앞세울 때요. 이미 여러 번 미룬 일이라면 이쪽이 나아요.
남이 보내준 자료를 아직 안 봤을 때요. 검토 요청에 대한 답으로 자연스러워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We're on track.
진행 상황을 물었을 때 문제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조금 늦어지고 있어요
I'm running a bit behind.
일정이 밀렸다는 걸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반 정도 했어요
I'm about halfway through.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거의 다 됐어요
It's almost there.
결과물이 완성에 가깝다는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막혀 있어요
I'm blocked on this.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진행이 멈췄다는 뜻이에요.
일정이 밀릴 것 같아요
Heads up — this might slip.
확정은 아니지만 늦어질 조짐이 보일 때 미리 던지는 예고예요.
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Where are we on this?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진행 상황 공유드려요
Quick update —
묻지 않았는데 먼저 상황을 알릴 때 첫 줄에 놓는 말이에요.
제 쪽은 다 끝났어요
It's done on my end.
내 몫은 끝났고 다음은 다른 사람 차례라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