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셔도 괜찮아요"
상대가 나를 위해 뭔가 하려 할 때 부담을 덜어주는 말이에요. 한국어 "괜찮아요"만 옮기면 무엇이 괜찮다는 건지 영어에서는 안 보여요. 영어는 그러실 필요 없다고 말해서 같은 뜻을 만들어요.
예문
대화 예시
늦게 끝난 저녁 자리에서 상대가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해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t's okay, don't do it.
하지 말라는 지시가 돼서 상대의 호의를 막아 버려요. 사양할 때는 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해야 부드러워요.
비슷한 표현
상대가 크게 준비하려 할 때 써요. 격식 있는 자리에 맞아요.
편한 사이에서 써요. 한 번 말했는데도 계속하면 이렇게 한 번 더 눌러요.
단호하게 선을 그을 때 써요. 선물이나 대접을 사양할 때 자주 나와요.
'괜찮다 계열'의 다른 표현
아니에요, 괜찮아요
I'm good, thanks.
권하는 걸 사양할 때 쓰는 말이에요.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Don't worry about it.
상대가 사과했을 때 받아주는 말이에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It happens.
상대가 실수했거나 일이 어긋났을 때 별일 아니라고 해주는 말이에요.
네,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Yeah, that works.
상대의 제안에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괜찮으시면
If you don't mind
부탁이나 제안을 꺼내기 전에 앞에 붙이는 말이에요.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
Either one works for me.
고를 게 있을 때 나는 상관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이거 괜찮은데요
That's pretty good.
물건이나 결과물을 보고 괜찮다고 말할 때예요.
진짜 괜찮다니까요
Really, I'm fine.
한 번 사양했는데 상대가 계속 권할 때예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Can't complain.
어떻게 지내냐는 물음에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답하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