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끝났냐고 물으면 답이 예 아니면 아니오로 갈려서 압박이 되는데, where 로 물으면 어디쯤인지를 말하게 돼서 대답하기가 쉬워져요.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자리에서 가장 무난한 형태예요.
예문
대화 예시
슬랙으로 담당자에게 진행 상황을 물어봐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How much did you finish?
얼마나 했는지 분량을 캐묻는 형태라 검사하는 것처럼 들리고, 영어에서 잘 쓰지 않는 문장이에요. 어디까지 왔는지를 묻는 말로 바꾸면 같은 답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며칠 지난 일을 다시 물을 때요. 답이 없어도 상대가 부담을 덜 느껴요.
좀 더 격식 있어요. 외부 업체나 여러 갈래가 얽힌 건에 어울려요.
물으면서 여지를 같이 줄 때요. 상대가 늦어졌다고 말하기 훨씬 쉬워져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일정대로 가고 있어요
We're on track.
진행 상황을 물었을 때 문제없다고 답하는 말이에요.
조금 늦어지고 있어요
I'm running a bit behind.
일정이 밀렸다는 걸 알리는 표준 문장이에요.
반 정도 했어요
I'm about halfway through.
진행이 어디쯤인지 말하는 기본 형태예요.
거의 다 됐어요
It's almost there.
결과물이 완성에 가깝다는 말이에요.
이것 때문에 막혀 있어요
I'm blocked on this.
내가 못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것 때문에 진행이 멈췄다는 뜻이에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I haven't gotten to it yet.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는 걸 밝히는 말이에요.
일정이 밀릴 것 같아요
Heads up — this might slip.
확정은 아니지만 늦어질 조짐이 보일 때 미리 던지는 예고예요.
진행 상황 공유드려요
Quick update —
묻지 않았는데 먼저 상황을 알릴 때 첫 줄에 놓는 말이에요.
제 쪽은 다 끝났어요
It's done on my end.
내 몫은 끝났고 다음은 다른 사람 차례라는 걸 알리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