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까지 됐어요?"

남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이에요. 끝났냐고 물으면 답이 예 아니면 아니오로 갈려서 압박이 되는데, where 로 물으면 어디쯤인지를 말하게 돼서 대답하기가 쉬워져요.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자리에서 가장 무난한 형태예요.

예문

대화 예시

슬랙으로 담당자에게 진행 상황을 물어봐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How much did you finish?

얼마나 했는지 분량을 캐묻는 형태라 검사하는 것처럼 들리고, 영어에서 잘 쓰지 않는 문장이에요. 어디까지 왔는지를 묻는 말로 바꾸면 같은 답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어요.

비슷한 표현

며칠 지난 일을 다시 물을 때요. 답이 없어도 상대가 부담을 덜 느껴요.

좀 더 격식 있어요. 외부 업체나 여러 갈래가 얽힌 건에 어울려요.

물으면서 여지를 같이 줄 때요. 상대가 늦어졌다고 말하기 훨씬 쉬워져요.

'진행 상황 알리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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