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런 셈이죠"

상대가 정리한 말이 거의 맞을 때 하는 대답이에요. 완전히 맞다고 하기엔 걸리는 부분이 조금 있을 때 쓰는데, 그래도 "맞다"에 가까워요. 반반이라 애매한 Kind of. 와는 방향이 달라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내 업무 범위를 확인해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Almost.

"거의요"를 그대로 옮긴 건데, Almost 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대답으로 쓰면 "거의 맞지만 틀렸다" 쪽으로 읽혀요.

비슷한 표현

세부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뜻이 더 강해요. 숫자나 조건을 말할 때 자연스러워요.

상대의 요약을 확인해줄 때요. 회의에서 무난해요.

결론은 맞다고 못 박고 예외를 뒤에 붙일 때 써요.

'뭉뚱그리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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