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바꿀 수 있을까요?"

I was wondering if 는 부탁을 가장 부드럽게 만드는 문형이에요. 과거형으로 말해서 지금 당장 내놓으라는 게 아니라는 뜻이 되고, 상대도 거절하기 편해져요. 호텔 방을 바꾸거나 사무실 자리를 옮기는 것처럼 상대가 수고해야 하는 부탁에 잘 맞아요.

예문

대화 예시

호텔 프런트에 밤새 소음이 있었다고 말해요.

상대

비슷한 표현

되는지부터 물어요. 방이 없으면 상대도 바로 안 된다고 할 수 있어서 서로 편해요.

사실만 말하는 형태예요. 요청을 붙이지 않아도 상대가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상대가 번거롭지 않을지 먼저 물어요. 부탁이 훨씬 가벼워져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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