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원래 이런 건가요?"
문제인지 아닌지 판단을 상대에게 맡기는 질문이에요. 모르는 척하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 설명할 기회를 먼저 주는 거예요. 상대가 "아니요"라고 답하면 그다음부터는 상대가 알아서 해결에 들어가요. 물건이든 서비스든 업무든 어디에나 쓸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새로 산 가구를 조립하고 나서 매장에 문의해요.
비슷한 표현
더 짧고 직접적이에요. 고장인지 아닌지 확인할 때 써요.
소리가 나거나 뭔가 움직이는 것처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써요.
절차나 규정을 물을 때 써요. 매장 방침이 이상하게 느껴질 때 이 말이 맞아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Is there anything you can do?
불만을 항의가 아니라 부탁으로 바꾸는 문형이에요.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런데요
I hate to bring this up, but —
불만을 꺼내기 전에 앞에 두는 말이에요.
제가 시킨 거랑 다른 것 같은데요
I think there's been a mix-up.
주문이나 배송이 잘못됐을 때 쓰는 말이에요.
얼마나 더 걸릴까요?
Any idea how much longer it'll be?
기다림이 길어질 때 상황을 물어보는 말이에요.
계산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I think there might be a mistake on the bill.
금액이 이상할 때 쓰는 말이에요.
방을 바꿀 수 있을까요?
I was wondering if we could move to a different room.
I was wondering if 는 부탁을 가장 부드럽게 만드는 문형이에요.
그건 저한테는 좀 곤란해요
That doesn't really work for me.
상대 제안이 내 사정과 안 맞을 때 쓰는 말이에요.
따지려는 건 아니고요
I'm not trying to make a big deal out of it, but —
불만은 말하되 이 일을 크게 만들 생각은 없다고 미리 알리는 말이에요.
담당자분과 얘기할 수 있을까요?
Is there someone I can talk to about this?
지금 상대하는 사람이 해결할 수 없을 때 윗선을 찾는 말이에요.
이번이 두 번째예요
This is the second time this has happened.
같은 문제가 반복될 때 쓰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