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걸릴까요?"

기다림이 길어질 때 상황을 물어보는 말이에요. 앞에 Any idea 를 붙이면 재촉이 아니라 궁금해서 묻는 말이 돼요. 한국인은 참고 기다리다가 한 번에 세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간에 이 질문을 한 번 해두면 상대도 상황을 알려주기 편해요.

예문

대화 예시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이 40분째 안 나와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How long do I have to wait?

have to 가 들어가서 내가 얼마나 참아야 하냐고 따지는 말이 돼요. 같은 질문이어도 앞에 Any idea 를 붙이면 그냥 사실을 묻는 말이 돼요.

비슷한 표현

Any idea 와 거의 같아요. 조금 더 또박또박한 느낌이라 격식 있는 자리에 맞아요.

더 기다릴지 말지 정해야 할 때 써요. 대답에 따라 그냥 갈 수도 있다는 뜻이 은근히 전해져요.

질문 뒤에 붙여요. 재촉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게 막아줘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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