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of. — 그럭저럭요 영어로
"그럭저럭요"
발음 [카인-더] — of 가 약해져서 "카인더"로 뭉쳐요. 편한 사이에서는 아예 kinda 라고 써요.
좋냐고 물었는데 딱 좋지도 싫지도 않을 때 쓰는 답이에요. 한국인은 Yes 도 No 도 아닌 답을 할 줄 몰라서 매번 둘 중 하나를 고르고, 그러다 실제 생각과 다른 답을 하게 돼요. 이 두 단어면 "좀 그렇긴 한데"가 그대로 전해져요.
대화 예시
친구가 어제 본 드라마를 물어봐요.
회사에서 새 시스템에 적응했는지 물어봐요.
식당에서 매운 걸 먹을 수 있는지 물어봐요.
친구가 옆 사람과 아는 사이인지 물어봐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So so.
학교에서 배워서 입에 붙어 있는데 원어민은 거의 안 써요. 알아듣긴 하지만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나요.
주의할 점
두 단어만 던지고 끊으면 성의 없어 보여요. 뒤에 이유를 한 마디 붙여요.
'대화를 살리는 말'의 다른 문장
Sorry?
네?
Got it.
알겠어요
Right.
그쵸
Hold on.
잠깐만요
Give me a second.
잠깐만요 (시간 좀)
I mean...
그니까, 제 말은
What was that?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Sorry, I didn't catch that.
잘 못 들었어요
Could you say that again?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Could you slow down a bit?
조금만 천천히요
What do you mean?
그게 무슨 뜻이에요?
I see what you mean.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Oh, that reminds me.
아 맞다
What's the word for...?
그거 영어로 뭐라고 해요?
I can't think of the word.
단어가 생각이 안 나네요
How do I put this...
이걸 뭐라고 해야 하지...
Let me think for a second.
잠깐 생각 좀 해볼게요
Where was I?
제가 어디까지 말했죠?
Let me make sure I've got this right.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