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려는 건 아니고요"

불만은 말하되 이 일을 크게 만들 생각은 없다고 미리 알리는 말이에요. 상대가 방어할 이유가 없어져서 대화가 훨씬 짧게 끝나요. 한국인은 "따지는 건 아닌데"를 영어로 못 만들고 결국 본론만 던지게 되는데, 그러면 생각보다 세게 들려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공동 문서를 저장 안 하고 닫는 일이 반복돼요.

상대

주의할 점

이렇게 말해놓고 요구를 길게 이어가면 앞말과 어긋나요. 정말 크게 다룰 생각이면 처음부터 이 말을 쓰지 않는 게 나아요.

비슷한 표현

더 짧아요. 요청이 가벼울 때 앞에 붙여요.

해결해달라고 하지 않고 알리기만 할 때 써요. 뒤에 부탁을 붙이면 앞말과 어긋나요.

상대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고 먼저 말해줘요. 체면을 지키면서 고칠 수 있게 해주는 말이에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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