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런데요"

불만을 꺼내기 전에 앞에 두는 말이에요. 나도 이 말을 꺼내기가 부담스럽다는 걸 먼저 알리면, 상대는 같은 내용도 공격이 아니라 부탁으로 받아요. 한국어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과 쓰임이 똑같아요.

예문

대화 예시

옆자리 동료의 통화 소리가 계속 크게 들려요.

상대

주의할 점

이 말을 붙였으면 본론은 짧고 분명하게 말해야 해요. 앞말만 길어지면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몰라서 상대가 더 답답해해요.

비슷한 표현

까다로운 손님처럼 보이기 싫을 때 써요. 식당이나 매장에서 자주 나와요.

내 부탁이 상대에게 일을 더 만들 때 써요. 가볍고 친근해요.

미안하다는 말 없이 말을 꺼내기만 하는 형태예요. 담백해서 직장에서 쓰기 좋아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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