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방법이 없을까요?"

불만을 항의가 아니라 부탁으로 바꾸는 문형이에요. 문제를 지적하고 끝내면 상대는 방어부터 하는데, 방법이 있냐고 물으면 상대가 해결하는 사람이 돼요. 영어로 불만을 말할 때 이 구조를 쓰느냐 안 쓰느냐로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예문

대화 예시

호텔 체크인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짐이 많아요.

상대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You have to fix this.

해라 하고 지시하는 문장이라 상대가 바로 방어하게 돼요. 같은 요구도 질문으로 바꾸면 도와달라는 부탁이 되고, 상대가 먼저 방법을 꺼내요.

비슷한 표현

언제까지인지 못 박을 때 써요. any way to 뒤에 원하는 결과를 넣어요.

상대에게 선택지를 내놓게 해요. 내가 원하는 걸 아직 정하지 못했을 때 편해요.

원하는 것이 분명할 때 써요. 정중해서 호텔이나 매장에서 쓰기 좋아요.

'예의 있게 불만 말하기'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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