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상대의 상황이 내가 바라는 모습일 때 쓰는 말이에요. 부러움을 내 목표로 바꿔서 말하는 거라 시기심이 전혀 안 묻어요. 상대도 칭찬으로 받기 때문에 직장에서 쓰기 좋고, 한국어 "그게 꿈이죠"보다 훨씬 가볍게 던지는 말이에요.
예문
대화 예시
선배가 프리랜서로 전환한 뒤 근황을 들려줘요.
상대
나
비슷한 표현
내가 실제로 그걸 준비하고 있을 때 써요. dream 보다 현실적으로 들려요.
상대를 주어로 두면 칭찬이 돼요. 다만 말투에 따라 비꼬는 말로도 들리니 밝게 말해요.
한 단어에 바람과 아쉬움이 같이 담겨요. 부러움을 길게 말하고 싶지 않을 때 써요.
'부러움'의 다른 표현
부럽다
I'm so jealous.
상대 상황이 부러울 때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에요.
팔자 좋네
Must be nice.
부러움과 비꼼 사이에 걸친 말이에요.
비결이 뭐예요?
What's your secret?
부러움을 질문으로 바꾸는 말이에요.
나도 그런 데 다니고 싶다
Where do I sign up?
농담 섞인 부러움이에요.
진짜 부러워 죽겠다
I'd kill for that.
부러움을 세게 말하는 표현이에요.
그거 어떻게 구했어요?
How did you swing that?
쉽게 얻기 힘든 걸 상대가 용케 해냈을 때 감탄 섞어 묻는 말이에요.
나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I could use one of those.
상대가 가진 물건이 부러울 때 쓰는 완곡한 표현이에요.
다음 생에나 가능하겠다
Maybe in my next life.
나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농담 섞어 말할 때 써요.
나도 데려가
Take me with you.
여행처럼 좋은 데 가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이에요.
부러워서 하는 말이야
I'm just jealous.
내가 한 말이 비꼬는 것처럼 들렸을까 봐 덧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