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좋네"
부러움과 비꼼 사이에 걸친 말이에요. 밝게 던지면 농담 섞인 부러움이 되고, 밋밋하게 말하면 "너만 편하네"가 돼요. 원어민도 비꼬는 뜻으로 더 자주 쓰기 때문에, 이 말은 뜻보다 말투를 먼저 익혀야 해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가 회사에서 점심값을 다 지원해준다고 해요.
주의할 점
이 말은 말투가 전부예요. 문자로 보내면 말투가 안 실려서 대부분 비꼬는 말로 읽혀요. 글로 쓸 때는 다른 표현을 고르는 게 나아요.
비슷한 표현
무엇이 부러운지 붙일 때 써요. 대상을 밝히면 비꼬는 말로 들릴 여지가 줄어요.
비꼬는 게 아니라고 바로 정리해줘요. 상대가 오해할 것 같으면 이 한마디를 붙여요.
농담으로 더 세게 말할 때 써요. 친한 사이에서만 통해요.
'부러움'의 다른 표현
부럽다
I'm so jealous.
상대 상황이 부러울 때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에요.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That's the dream.
상대의 상황이 내가 바라는 모습일 때 쓰는 말이에요.
비결이 뭐예요?
What's your secret?
부러움을 질문으로 바꾸는 말이에요.
나도 그런 데 다니고 싶다
Where do I sign up?
농담 섞인 부러움이에요.
진짜 부러워 죽겠다
I'd kill for that.
부러움을 세게 말하는 표현이에요.
그거 어떻게 구했어요?
How did you swing that?
쉽게 얻기 힘든 걸 상대가 용케 해냈을 때 감탄 섞어 묻는 말이에요.
나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I could use one of those.
상대가 가진 물건이 부러울 때 쓰는 완곡한 표현이에요.
다음 생에나 가능하겠다
Maybe in my next life.
나에게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농담 섞어 말할 때 써요.
나도 데려가
Take me with you.
여행처럼 좋은 데 가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이에요.
부러워서 하는 말이야
I'm just jealous.
내가 한 말이 비꼬는 것처럼 들렸을까 봐 덧붙이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