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됐었는데"

아깝게 놓쳤을 때 쓰는 말이에요. 안도할 때 쓰는 That was close 와 생김새가 비슷한데 뜻은 정반대예요. 그건 나쁜 일을 겨우 피했다는 말이고, 이건 좋은 결과를 아깝게 놓쳤다는 말이에요. 한국인은 아쉬움을 긴 문장으로 만들다가 말할 타이밍을 놓치는데 두 단어면 충분해요.

예문

대화 예시

친구와 같이 응모한 추첨 결과가 나왔어요.

상대

비슷한 표현

이미 끝난 일을 정리하듯 말할 때 써요. 과거형으로 말하면 상황이 마무리된 느낌이 나요.

여럿이 같이 한 일에 써요. 나 혼자 한 일이면 I almost had it 으로 바꿔요.

아쉬워하기보다 결과를 알려주는 말에 가까워요. 담담하게 전할 때 써요.

'실망·아쉬움'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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