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갔어"

들인 시간이나 노력이 아무 소용 없었을 때 쓰는 말이에요. 한국어로 "헛수고했다, 괜히 했다"에 해당해요. 사전에서 vain 같은 단어를 찾아 쓰면 글에서나 보는 말이 돼서 대화에서는 안 나와요. for nothing 만 외워두면 앞부분을 바꿔가며 쓸 수 있어요.

예문

대화 예시

주말에 문 연 줄 알고 갔던 관공서가 닫혀 있었어요.

상대

비슷한 표현

가는 데 들인 수고가 헛일이 됐을 때 써요. 앞부분만 바꾸면 다른 상황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더 세고 불평에 가까워요. 그 일을 시킨 사람이 앞에 있으면 조심해요.

농담처럼 아쉬움을 말해요.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지 않고 넘기고 싶을 때 써요.

'실망·아쉬움'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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