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거랑 좀 다르네요"

영화나 음식, 물건이 기대에 못 미쳤을 때 완곡하게 말하는 표현이에요. quite 가 말을 눌러줘서 bad 라는 단어 없이도 실망이 전해져요. 한국인은 좋다 아니면 나쁘다로만 말하다 보니 영어로 실망을 말할 때 필요 이상으로 세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예문

대화 예시

동료가 추천해준 식당에 다녀왔어요.

상대

비슷한 표현

더 짧고 담담해요. 기대보다 좋았을 때도 쓰는 말이라, 뒤에 한마디를 붙여야 뜻이 분명해져요.

작품이 나쁜 게 아니라 나와 안 맞았다고 할 때 써요. 만든 사람 앞에서 말하기에 제일 부담이 없어요.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했을 때 써요. 흠을 잡는 대신 내 아쉬움으로 말을 돌려요.

'실망·아쉬움'의 다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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