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gonna ~ 뜻과 발음 — ~하려고 했는데
~하려고 했는데
하려고 했는데 못 했거나 안 하게 된 일을 말할 때 써요. "가려고 했는데", "말하려고 했는데" 뒤에 사정이 붙죠.
- 발음
I was gonna→아이 워즈 거너 — was 는 힘없이 지나가요
I was gonna call you→아워즈거너 콜 유
- 뒤에 오는 말
동사 그대로 (I was gonna call you)
뒤에 but 으로 사정이 이어져요 (I was gonna go, but it rained)
이렇게 써요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왔어"를 옮기면 "I wanted to go" 가 먼저 나오는데, 그러면 가고 싶었다는 마음 얘기가 돼요. 계획이 있었는데 틀어졌다는 말은 I was gonna 예요. "I was gonna go, but it rained." 듣는 사람도 뒤에 사정이 나올 걸 알고 기다려요.
이 틀은 거의 변명할 때 나와요. "전화하려고 했는데 회의가 길어졌어"가 "I was gonna call you, but the meeting ran late" 죠. 그래서 but 없이 "I was gonna call you" 에서 멈추면 상대는 "그래서?" 하고 다음 말을 기다려요.
상대가 먼저 말해 버렸을 때 "나도 그 말 하려고 했어"가 "I was gonna say that" 이에요. 회의에서 누가 내 아이디어를 먼저 꺼내면 "I was just gonna suggest that" 으로 받으면 되고요.
물을 때도 써요. "너 나한테 말하려던 거 아니었어?"가 "Weren't you gonna tell me?" 예요. 약속을 잊은 사람한테 조금 서운함을 담아 묻는 말이죠.
이렇게도 써요
진짜로 하기 직전이었을 때예요. 전화하려고 폰을 집었는데 상대한테서 먼저 온 거죠. "I was just about to call you." 안 한 이유를 대는 I was gonna 와 달리 이건 타이밍이 겹쳤다는 말이에요.
예문
퇴근길에 친구에게
룸메이트에게
회의에서 동료가 먼저 말해서
퇴근한 배우자에게
교수님 연구실 앞에서
상대가 먼저 전화해서
친구와 밥 먹고 나서
배달비를 보고
토요일 아침에
친구가 점심 뭐 먹을지 물어서
점심값 빌려준 동료에게
회의가 옮겨진 걸 뒤늦게 알고
수강신청 끝나고
오후에 동료에게
늦잠 자고 나서
대화 예시
친구가 왜 어젯밤에 전화 안 했냐고 물어요.
팀장이 보고서 초안을 아직 못 받았다고 해요.
룸메이트가 주방을 안 치웠다고 뭐라고 해요.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I was gonna 구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