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ere to ~ 뜻과 발음 — ~하러 왔어요

~하러 왔어요

어디 가서 첫마디로 용건을 말할 때 써요. 카운터 앞에 섰는데 뭐라고 시작할지 몰라 서 있는 순간의 말이에요.

발음

I'm here to아임 히어 투here 에 힘이 가요

I'm here to pick up암 히어 투 피껍

뒤에 오는 말

동사 그대로 (I'm here to pick up my order)

일이나 물건이면 for (I'm here for the interview)

이렇게 써요

픽업대 앞에 서면 "주문한 거 찾으러 왔는데요"를 어떻게 시작할지 막혀요. "I'm here to pick up my order" 예요. 이 말이 나오면 직원이 이름을 묻고, 그 다음은 이름만 대면 끝이에요. 병원, 면접, 택배 찾기, 친구 집 방문까지 다 이 한 틀로 시작해요.

"I came to pick up" 이라고 해도 틀린 건 아닌데, 원어민은 눈앞의 용건을 말할 땐 거의 I'm here to 예요. came 은 "그때 왜 왔었어?"처럼 지난 얘기를 할 때 나오고요.

동사가 안 떠오르면 for 로 해요. "I'm here for the interview." "I'm here for my 3 o'clock." 시간만 붙여도 예약하고 왔다는 뜻이 되고, 안내 데스크에선 이 말이 제일 빨라요.

사람을 만나러 왔을 땐 "I'm here to see Dr. Lee" 나 "I'm here for Sarah" 예요. 회사 로비에서 "I'm here to see Mr. Park from Sales" 라고 하면 안내 직원이 바로 연결해 줘요.

이렇게도 써요

뒤에 일이나 물건 이름을 붙여요. "I'm here for my 3 o'clock appointment" 는 3시 예약 때문에 왔다는 거고, "I'm here for the interview" 는 면접 보러 왔다는 거예요. 동사가 안 떠오르면 for 로 하면 돼요.

예문

카페 픽업대에서

병원 접수대에서

회사 로비에서

우체국 창구에서

병원 접수대에서

친구 집 현관에서

매장 카운터에서

호텔 프런트에서

학원 데스크에서

헬스장 데스크에서

식당 입구에서

알바 첫날 매니저에게

이사하는 친구 집에서

서비스센터에서

화해하러 간 친구 집에서

대화 예시

카페 픽업대 앞에 서니 직원이 쳐다봐요.

상대

회사 로비에서 면접 보러 왔다고 말해요.

상대

아이 학원에 데리러 갔는데 처음 보는 선생님이 있어요.

상대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I'm here to 구동사

pick up(차로) 데리러 가다·데려오다 / (가는 길에) 사 오다·찾아오다
drop off(차로) 내려주다·데려다주다 / (물건을) 맡기다·갖다 놓다
sign up가입·신청하다
fill in대신하다 / 알려주다

'하려는 것·할 것'의 다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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