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nna ~ 뜻과 발음 — ~할 거야
~할 거야
이미 정해 둔 일이나 곧 할 일을 말할 때 써요. "~할 거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이에요.
- 발음
I'm gonna→아임 거너 — going to 를 다 발음하지 않아요
I'm gonna go→암거너 고우
- 뒤에 오는 말
동사 그대로 (I'm gonna go)
be 로 시작해도 돼요 (I'm gonna be late)
이렇게 써요
한국어로는 어제 정한 일도 방금 정한 일도 똑같이 "~할 거야"라고 하지만, 영어는 둘을 다르게 말해요. 미리 정해 둔 일은 I'm gonna, 그 자리에서 방금 정한 일은 I'll 이에요. "나 내일 병원 갈 거야"는 I'm gonna go to the doctor 이고, 전화벨이 울려서 "내가 받을게"라고 할 때는 I'll get it 이에요.
글에서는 going to 라고 쓰지만 입으로는 거의 다 gonna 예요. 천천히 going to 라고 다 말하면 오히려 힘줘서 강조하는 것처럼 들려요.
"나 학교 갈 거야"를 "I'm gonna school" 이라고 하기 쉬운데, gonna 뒤에는 동사가 와야 해서 go to 가 빠지면 문장이 안 돼요. "I'm gonna go to school" 이에요.
이렇게도 써요
안 하기로 정한 일은 not 만 넣으면 돼요. "올해 동창회 안 갈 거야"가 "I'm not gonna go to the reunion this year" 예요.
이렇게 말하기 쉬워요
I will go to the doctor tomorrow.
"내일 병원 갈 거야"의 "~할 거야"를 will 로 옮기기 쉬운데, 이미 잡아 둔 예약을 will 로 말하면 듣는 사람한테는 방금 결심한 것처럼 들려요. 정해 둔 일은 "I'm gonna go to the doctor tomorrow" 예요. 학교에서 will 을 미래로 배워서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죠.
예문
아침에 배우자에게
룸메이트에게
수강신청 전날에
점심시간에 동료에게
모임 단톡방에
자취방에서 혼잣말로
회의 30분 전에
취업 스터디에서
출근하면서 현관에서
부모님께
보일러가 고장 난 자취방에서
밤 11시에 배우자에게
같이 나갈 친구에게
동창회 단톡방에서
서류 전형에서 떨어진 다음 날
대화 예시
금요일 오후에 동료가 주말 계획을 물어요.
시험 기간에 도서관에서 친구가 먼저 집에 가려고 해요.
회의 5분 전에 팀 채팅방에 늦는다고 알려요.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I'm gonna 구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