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upposed to ~ 뜻과 발음 — ~하기로 돼 있어
~하기로 돼 있어
누가 정해 줬거나 약속이 돼 있어서 하기로 돼 있는 일을 말할 때 써요. 아직 안 했거나 못 할 것 같을 때 특히 많이 나와요.
- 발음
I'm supposed to→아임 스포스터 — d 는 거의 안 들려요
I was supposed to→아이 워즈 스포스터
- 뒤에 오는 말
동사 그대로 (I'm supposed to be there at 9)
지난 일은 I was supposed to
이렇게 써요
"~하기로 돼 있어"를 사전에서 찾아도 딱 맞는 말이 잘 안 나와서, 몰라서 못 쓰는 말이에요. 회의가 3시로 잡혀 있으면 "I'm supposed to be in a meeting at 3", 약을 하루 두 번 먹으라고 돼 있으면 "I'm supposed to take this twice a day" 예요.
제일 많이 나오는 건 안 했을 때예요. "원래 어제 보내기로 돼 있었는데…"가 "I was supposed to send it yesterday, but…" 이고, 이 뒤엔 자연스럽게 사정이 이어져요. 늦은 이유를 댈 때 이 말로 시작하면 훨씬 부드러워요.
규칙이 뭔지 물을 때도 써요. "Am I supposed to bring anything?" 은 뭘 가져오는 게 맞는지 묻는 말이고, "What am I supposed to do?" 는 나더러 어쩌라는 거냐는 답답함이 섞인 말이에요.
"원래 ~하면 안 되는데"는 not 을 넣어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가 "We're not supposed to take pictures here" 예요. Don't 보다 훨씬 부드럽게 말리는 말이죠.
예문
오후 일정 묻는 배우자에게
교수님 연구실 앞에서
아이 생일 준비하며
최종 면접 본 뒤 친구에게
강의실에서 친구에게
약 봉투를 보며 배우자에게
파티 끝나고 남은 음식을 보며
친구에게
입사 전 인사팀에 문자로
서류 작성하는 후배에게
저녁에 룸메이트에게
안 온 택배를 확인하며
출근 전날 밤 배우자에게
수강신청 끝나고 친구에게
대화 예시
회의 시작 5분 전에 옆 팀 동료가 커피 사러 가자고 해요.
과제 마감을 놓치고 교수님을 직접 찾아가요.
아이 학교 준비물 안내를 못 봐서 다른 학부모에게 물어요.
비슷한 말과 차이
자주 들어가는 구동사
I'm supposed to 구동사